[황혼소녀 암네지아 op]鈴木このみ(스즈키 코노미) - CHOIR JAIL
[황혼소녀 암네지아 op]
鈴木このみ(스즈키 코노미) - CHOIR JAIL
오늘의 곡은 '황혼소녀 암네지아' 오프닝곡 CHOIR JAIL 입니다.
학교안에서 떠도는 소녀를 볼 수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로 음침하면서도 흥미롭게 본 기억이 남습니다. 애니와의 분위기가 약간 다르게 절정과 위기, 긴박감이 스며든 곡입니다.
私よ燃えて…
불타올라라 나 자신이여…
燃えて抱きしめてみるのは罪じゃないでしょう?
불타오르며 끌어안아보는 건 잘못된게 아니잖아?
火で闇を祓え CHOIR JAIL
불로 어둠을 쫓아내라 CHOIR JAIL
嘆いても夢は唄わない
한탄해봐도 꿈은 노래하지 않아
此処で叫んだよ「答えは誰が持ってるの」
여기서 소리쳤어 「해답은 누가 갖고 있는거야」
俯いたままじゃ気付かない
고개를 숙이고 있어선 깨닫지 못해
君の瞳の中 未来を探す
너의 어둠 속에 미래를 찾아
もしも奇跡が今を指すなら
만약 기적이 지금을 가리킨다면
にじむ涙ぬぐって 前を向いて歩こう
번지는 눈물을 닦고서 앞을 향해 걷는거야
私を開けて…
나를 열어줘…
こんな苦しさで何も見えない
이런 괴로움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私よ燃えて…
불타올라라 나 자신이여…
燃えて彼方へ 情熱は罪じゃないでしょう?
불타올라 저편을 향해 정열은 잘못된게 아니잖아?
火で闇を祓え CHOIR JAIL
불로 어둠을 쫓아내라 CHOIR JAIL
招いてよ胸の乙女たち
불러들여 가슴속 소녀들을
此所は宵の迷宮「夜明けをどこで待ってるの」
여긴 밤의 미궁 「새벽녘은 어디서 기다리고 있는걸까」
震えてるだけじゃ変わらない
떨고있기만 해선 바뀌지 않아
君を見つけたのは 運命の仕業
널 찾아낸 건 운명의 짓이야
なぜに命は儚く消える
어째서 목숨은 덧없이 사라지는걸까
問いは問いを呼ぶゆえ 愛を抱いて果てよう
물음은 물음을 낳기에 사랑을 끌어안고 죽는거야
秘密の先へ…
비밀의 앞으로...
ゆれる悲しさは何を暴くの
흔들리는 슬픔은 뭘 폭로하는걸까
秘密に触れて…
비밀에 닿아줘…
触れて確かな 現実を飲めばいいでしょう?
닿아서 확실한 현실을 받아들이면 되잖아?
手を伸ばせ 伸ばせ 先へ…
손을 뻗어 앞을 향해뻗어라…
眠れる森よ季節よ
잠드는 숲이여 계절이여
咲き誇る花枯れて芽吹いて
늠름하게 피는 꽃이여 시들고 싹터라
私を開けて…
나를 열어줘…
こんな苦しさで何も見えない
이런 괴로움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私よ燃えて…
불타올라라 나 자신이여…
燃えて彼方へ 情熱は罪じゃないでしょう?
불타올라 저편을 향해 정열은 잘못된게 아니잖아?
火で闇を祓え CHOIR JAIL LONELY JAIL
불로 어둠을 쫓아내라 CHOIR JAIL LONELY J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