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tay night]2기 OP - 빛나는 눈물은 별이되어(きらめくは星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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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2기 OP

빛나는 눈물은 별이되어(きらめくは星に)

 

 

오늘 가져온 곡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스튜디오딘에서 제작되었던 첫번째 페이트 시리즈입니다.

잘 만들어진 명작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그닥 좋은 스토리는 아니었습니다.

각색되는 바람에 그 좋은 스토리가 퇴색되기도 했고, 원래부터 심오한 스토리였으니까요.

그럼 즐감하세요!

 

 

きらめく涙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빛나는 눈물은 별에게로

風に乗り 空を飾る

(카제니 노리 소라오 카자루)

바람을 타고 하늘을 장식하네

月明かり 雲に途切れても 

(츠키아카리 쿠모니 토기레테모)

달빛은 구름에 가려져도

僕を照らす

(보쿠오 테라스)

나를 비추네

真っ直ぐな レールが嫌で

(맛스구나 레루가 이야데)

똑바른 레일이 싫어서

闇雲に 駆け出した

(야미쿠모니 카케다시타)

막무가내로 달려나갔지

諦めを 決意に変えて

(아키라메오 케츠이니 카에테)

포기를 결의로 바꾸어

磨り減った 踵誇る 

(스리헷타 카카토호코루)

닳아버린 발뒤꿈치를 자랑하네

道は続く 西へ東へ

(미치와 츠즈쿠 니시에 히가시에)

길은 이어지네 동쪽으로 서쪽으로

日は沈んでも

(히와 시즌데모)

해는 진다해도

きらめく涙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빛나는 눈물은 별에게로

風に乗り 空を飾る

(카제니 노리 소라오 카자루)

바람을 타고 하늘을 장식하네

月明かり 雲に途切れても

(츠키아카리 쿠모니 토기레테모)

달빛은 구름에 가려져도

僕を照らす

(보쿠오 테라스)

나를 비추네

これまでと 倒れ込んで 

(코레마데토 타오레콘데)

이정도라며 쓰러져서

悔しさに 震えても

(쿠야시사니 후루에테모)

분함에 흔들려도

焦げついた シャツを脱げば

(코게츠이타 샤츠오 누게바)

타서 눌어붙은 셔츠를 벗으면

裸の自分の 輝き知る

(하다카노 지분노 카가야키시루)

알몸인 자신의 빛남을 알게되네

歌は響く 海の彼方へ

(우타와 히비쿠 우미노 카나타에)

노래는 울려퍼지네 바다 저편으로

声は嗄れても

(코에와 카레테모)

목소리는 잠긴다 해도

きらめく涙は虹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니지니)

빛나는 눈물은 무지개에

鮮やかな 橋を架ける

(아자야카나 하시오 카케루)

빛나는 다리를 걸치네

暗い森 迷い続けても

(쿠라이 모리 마요이 츠즈케테모)

어두운 숲에 방황이 계속되어도

明日を指す

(아스오 사스)

내일을 가리키네

きらめく涙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빛나는 눈물은 별에게로

流れ往き 願い運ぶ

(나가레유키 네가이 하코부)

흘러가는 소원을 나르네

立ち止まりそうな僕 突き動かす希望

(타치도마리소우나 보쿠 츠키우고카스 키보오)

멈추어 서려는 나를 찔러 움직이는 희망

きらめく涙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빛나는 눈물은 별에게로

風に乗り 空を飾る

(카제니 노리 소라오 카자루)

바람을 타고 하늘을 장식하네

月明かり 雲に途切れても

(츠키아카리 쿠모니 토기레테모)

달빛은 구름에 가려져도

僕を照らす

(보쿠오 테라스)

나를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