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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리카의 정복자렙도 낮고 성전사 세팅도 약한 관계로 어떻게 캐릭의 스펙업을 할까 고민하다가 나온 것이 바로 대균열을 통한 보석 업그레이드입니다.
보석 업그레이드도 일정 수치 올라가다 보면 대균열의 상당히 높은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멈추게 되긴 하지만, 자신의 한계가 올때까지는 최대한 업그레이드 하는 편이 캐릭 키울 때 상당히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죠.
오늘 주인공은 바로 33등급의 '미리내-직녀의 눈물'입니다. 사실 미리내는 그리 쓸 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축복받은 망치 성전사, 신성피해의 축망 성전사에 한해서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중~고단의 대균열에서 쓸 수가 있어 업그레이드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대균열 출발!
으으으응??? 33>>36>>39>>41등급이 되어버렸어요! 헤헷... 3번의 대균열 만에 제 한계까지 업그레이드 완료! 46단계 정도까지는 하고 싶지만 제가 자주 푹찍사하여 힘들듯 싶습니다 ㅠㅠ...
대균열 돌면서 먹은 전설인데... 쓸만한건 겨우 라말라드니의 선물 하나뿐이네요. 이거라도 어디야! >ㅅ<~
애틀리크의 눈은 아쉽게도 극확, 극피가 안붙어 쓰기가 어렵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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